透明な自画像 心のあるがままに투명한 자화상 있는 그대로의 마음強く刻んでく 怖いものなんてない 강하게 새겨가 두려운 것 따위 없어全部を分かりたいって気持ちは 전부 알고 싶다는 기분은いけないことじゃないよね 잘못된 게 아니겠지悲しい事は悲しいままじゃきっとダメだから 슬픈 일을 슬픈 대로 두면 분명 안 될 테니까素直な気持ちのまま素直に伝え合えたらいい 솔직한 마음 그대로 솔직하게 전하면 돼結末はハッピーエンドでそれ以外知らない 결말은 해피 엔드로 그 외에는 몰라「A」と主張する人がいて 「A」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でも「B」もいいよね、と 하지만 「B」도 좋네, 라며どちらともなく歩み寄れる 어느 쪽이든 받아들일 수 있어そんな気がしてる 그런 기분이 들어取捨選択は二者択一じゃない 취사선택은 양자택일이 아니야どこかで交わるはずそう信じてたい 어..
제론 시리즈(?) 가 세 번째 엔딩을 맞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서 쓰는 소감문^^ 제론, 슈제론을 거쳐 어느덧 뉴제론까지 엔딩이 났습니다...!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사실 조금 믿기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뭐..? 뉴제론이 엔딩...? 제론 엔딩이... 2년 전...? 여전히 미숙한 운영, 정말정말 죄송했습니다...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오너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커뮤 다시는안 연다...→어...열까...?→연다!→커뮤 다시는 안 연다... 의 굴레에 빠진 사람이 된 것도 전부,,, 즐겁게(또는 고통받으며...) 러닝해주시는 오너님들이 너무 좋기 때문이에요 늘 많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YOU RASE ME UP) (YOU MAKE ME FLY) 夜明けに見た流れ星 言葉にならない願い 새벽에 본 별똥별 말하지 못한 소원 子供のころに描いた 未来はどこにある? 어린 시절 그렸던 미래는 어디에 있어? 輝くことだけが 強くなることだと 빛나는 것만이 강해지는 것이라고 いつの 時も 信じていた 언제나 믿고 있었어 夢見た(YOU MAKE ME SAD) 꿈꿨던 (YOU MAKE ME SAD) 日々は切なくて(YOU MAKE ME DOWN) 날들은 애달프고 (YOU MAKE ME DOWN) からっぽで(YOU MAKE ME CRY) 텅 비어서 (YOU MAKE ME CRY) 泣けたけど 울어버렸지만 夢から(YOU RASE ME UP) 꿈에서 (YOU RASE ME UP) 目覚めて気づいた(YOU MAKE ME FLY..
※일본어 야매입니다. 오/의역 있습니다. 촬영 후 프레데리카: 프레쨩 프레젠츠(presents), 매혹의 파리 투어, 시작한다~♪ 카에데: 오~옷♪ 카나데: 기다려. 프레데리카: 자자, 처음엔 어디에 가고싶어? 쇼핑? 관광지? 아니면 프레쨩 집? 카에데: 역시,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좋겠네요. 카나데: 기다려. 부탁이니까 잠시만 기다려. 프레데리카: 정말~ 어쩔 수 없네. 뭐야, 카나데쨩? 시간은 유한! 파리의 석양이 지면, 밤이 되어버린다구! 카나데: 왜 있는 거야? 프레데리카: 너무햇!? 카나데쨩이 매일 그렇게, 프레쨩한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하고 전파를 보내니까, 힘내서 왔는데!! 카에데: 카나데쨩, 그랬나요? 저도 참, 카나데쨩을 외롭게 하고... 카나데: 아니, 전혀. 프레데리카:..
※일본어 야매입니다. 오/의역 있습니다. 카나데: 카에데상, 카에데상. 일어나세요. 정말... 카에데: 으응... 조금만 더... 아직 괜찮아요. 5분만 더... 카나데: 베개를 끌어안지 마. 자, 몸을 일으켜서... 카에데: ....? 카나데쨩...? 카나데: 좋은 아침이에요, 카에데상. 우선은, 잠을 깨기 위해, 커피 드세요. 카에데: 치사해요... 카나데쨩도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카나데: 확실히, 아침형 인간은 아니지만. 학교에 가야 하니까, 생활 리듬은 그럭저럭 잘 만들어 두었답니다. 카에데: 아아, 학교... 그리운 말이네요. ...후우. 조금 눈이 떠졌어요. ...첫날부터, 신세를 져버렸네요. 카나데: 아뇨. 카에데상의 귀여운 자는 얼굴을 봐서 좋았는걸. 카에데: ..
※일본어 야매입니다. 오/의역 있습니다. 카에데: 안녕하세요. ..어머, 카나데쨩, 일찍 왔네요. 카나데: 안녕하세요, 카에데상. 중요한 집합에는 일찍 오는 걸로 하고 있어요. 주변에 자유인이 많아서. 프레데리카: 자유에 둘러싸여 있다니, 부럽네, 카나데쨩♪프레쨩... 진지한 사람이랑 팀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 시키쨩은 다르지만~ 카나데: ...등잔 밑이 어둡다... 아니. 진정한 자유는 관리 하에 있다. 그런 이야기일까. 카에데: 후후후, 사이가 좋네요. 미즈키: 어머, 사이가 좋은 건 우리도 지지 않아. 그렇지, 카에데쨩? 카에데: 아, 미즈키상. 그렇네요. 저희의 유대를 보여주죠. 미즈키: 오케이~♪그럼, 좋은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를 골라 둘게♪ 프레데리카: 와~오, 카나데쨩. 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