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それは とても 深いグリーン
그것은 너무나도 깊은 그린
私の部屋で キミと毎晩 朝まで話し込んだよね
내 방에서 당신과 매일밤 아침까지 이야기를 나눴지
すごく 他愛もないことで はしゃいで
정말 시시한 일로 신나게 이야기하고
お気に入りのソファー 手の平ひとつ分だけ離れて座ってるときに
마음에 드는 소파에 손바닥 하나만큼 떨어져 앉아 있을 때
愛しさだけが 愛しさだけが もう 泣きたいくらい 溢れていたの
사랑스러움만이 사랑스러움만이 울고 싶을 정도로 넘쳐흘렀어
深緑のカーテン越しに広がる夜が
짙은 녹색의 커텐 너머로 깊어지는 밤이
ぼんやり明るくなって
어렴풋이 밝아져서
「そろそろ寝ようか?」キミがそう言うたびに
"슬슬 잘까?" 당신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ぎゅっとぎゅっとぎゅっと抱きついてた
꼬옥 꼬옥 꼬옥 껴안았어
小さなベッドで窮屈そうに眠る
작은 침대에 꼭 끼어 잠들어
それさえ幸せだったの
그것마저 행복했어
サヨナラするなんて まるで思わなかった
이별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キミがキミがただ好きでした…グリーン
당신이 당신이 그저 좋았어요... 그린
二人で一緒に この部屋のもの ひとつひとつ選んだから
둘이서 함께 이 방의 물건을 하나씩 하나씩 골랐으니까
全部 思い出が残ってて 困るわ
전부 추억이 남아 있어서 곤란하네
新しく何もかも 変えようとしてみるけど それができないのは多分
새롭게 모두 바꿔보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아마
まだキミのこと まだキミのこと 相変わらず 待っているから
아직 당신을 아직 당신을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深緑のカーテン風に吹かれて揺れて
짙은 녹색의 커텐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려서
思わずドアの方を見た
나도 모르게 문 쪽을 봤어
西日が射すだけで キミはどこにもいない
석양이 비칠 뿐 너는 어디에도 없어
バカねバカねバカね思い過ごし
바보네 바보네 바보네 너무나도 생각나서
止まった時計を動かそうともしないで
멈춘 시계를 움직이려고도 하지 않고
私はひとりきりのまま
나는 혼자인 채로
サヨナラいつまでも 聞いてないふりをして
이별을 언제까지고 듣지 못한 척 하며
キミをキミを待ち続けます…グリーン
당신을 당신을 계속해서 기다립니다... 그린
(Your name your name is Greenそれは とても 深いグリーン)
(Your name your name is Green그것은 너무나도 깊은 그린)
左利きのキミの腕が 包んでくれた
왼손잡이인 당신의 팔이 감싸주었어
ねえグリーン 私の左肩がずっとずっと探してるの キミだけ
저기 그린, 내 왼쪽 어깨가 계속 계속 찾고 있어 당신만을
深緑のカーテン越しに広がる夜が
짙은 녹색의 커텐 너머로 깊어지는 밤이
ぼんやり明るくなって
어렴풋이 밝아져서
「そろそろ寝ようか?」キミがそう言うたびに
"슬슬 잘까?" 당신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ぎゅっとぎゅっとぎゅっと抱きついてた
꼬옥 꼬옥 꼬옥 껴안았어
小さなベッドで窮屈そうに眠る
작은 침대에 꼭 끼어 잠들어
それさえ幸せだったの
그것마저 행복했어
サヨナラするなんて まるで思わなかった
이별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キミがキミがただ好きでした…グリーン
당신이 당신이 그저 좋았어요... 그린
그것은 너무나도 깊은 그린
私の部屋で キミと毎晩 朝まで話し込んだよね
내 방에서 당신과 매일밤 아침까지 이야기를 나눴지
すごく 他愛もないことで はしゃいで
정말 시시한 일로 신나게 이야기하고
お気に入りのソファー 手の平ひとつ分だけ離れて座ってるときに
마음에 드는 소파에 손바닥 하나만큼 떨어져 앉아 있을 때
愛しさだけが 愛しさだけが もう 泣きたいくらい 溢れていたの
사랑스러움만이 사랑스러움만이 울고 싶을 정도로 넘쳐흘렀어
深緑のカーテン越しに広がる夜が
짙은 녹색의 커텐 너머로 깊어지는 밤이
ぼんやり明るくなって
어렴풋이 밝아져서
「そろそろ寝ようか?」キミがそう言うたびに
"슬슬 잘까?" 당신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ぎゅっとぎゅっとぎゅっと抱きついてた
꼬옥 꼬옥 꼬옥 껴안았어
小さなベッドで窮屈そうに眠る
작은 침대에 꼭 끼어 잠들어
それさえ幸せだったの
그것마저 행복했어
サヨナラするなんて まるで思わなかった
이별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キミがキミがただ好きでした…グリーン
당신이 당신이 그저 좋았어요... 그린
二人で一緒に この部屋のもの ひとつひとつ選んだから
둘이서 함께 이 방의 물건을 하나씩 하나씩 골랐으니까
全部 思い出が残ってて 困るわ
전부 추억이 남아 있어서 곤란하네
新しく何もかも 変えようとしてみるけど それができないのは多分
새롭게 모두 바꿔보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아마
まだキミのこと まだキミのこと 相変わらず 待っているから
아직 당신을 아직 당신을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深緑のカーテン風に吹かれて揺れて
짙은 녹색의 커텐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려서
思わずドアの方を見た
나도 모르게 문 쪽을 봤어
西日が射すだけで キミはどこにもいない
석양이 비칠 뿐 너는 어디에도 없어
バカねバカねバカね思い過ごし
바보네 바보네 바보네 너무나도 생각나서
止まった時計を動かそうともしないで
멈춘 시계를 움직이려고도 하지 않고
私はひとりきりのまま
나는 혼자인 채로
サヨナラいつまでも 聞いてないふりをして
이별을 언제까지고 듣지 못한 척 하며
キミをキミを待ち続けます…グリーン
당신을 당신을 계속해서 기다립니다... 그린
(Your name your name is Greenそれは とても 深いグリーン)
(Your name your name is Green그것은 너무나도 깊은 그린)
左利きのキミの腕が 包んでくれた
왼손잡이인 당신의 팔이 감싸주었어
ねえグリーン 私の左肩がずっとずっと探してるの キミだけ
저기 그린, 내 왼쪽 어깨가 계속 계속 찾고 있어 당신만을
深緑のカーテン越しに広がる夜が
짙은 녹색의 커텐 너머로 깊어지는 밤이
ぼんやり明るくなって
어렴풋이 밝아져서
「そろそろ寝ようか?」キミがそう言うたびに
"슬슬 잘까?" 당신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ぎゅっとぎゅっとぎゅっと抱きついてた
꼬옥 꼬옥 꼬옥 껴안았어
小さなベッドで窮屈そうに眠る
작은 침대에 꼭 끼어 잠들어
それさえ幸せだったの
그것마저 행복했어
サヨナラするなんて まるで思わなかった
이별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キミがキミがただ好きでした…グリーン
당신이 당신이 그저 좋았어요... 그린
'E-girls > Flower [F]'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Joe 가사 번역 (0) | 2019.04.08 |
---|---|
まだ好きだから(아직 좋아하니까) 가사 번역 (0) | 2019.04.07 |
カラフル(컬러풀) 가사 번역 (0) | 2019.04.07 |
モノクロ(모노크롬) 가사 번역 (0) | 2019.04.05 |
Moon Jellyfish 가사 번역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