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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やってあなたはまた 旅立つの
그렇게 당신은 다시 떠나고 말아
私はあなたを ただ見送ります
나는 당신을 그저 배웅합니다
男は未来だけを 追いかけて
남자는 미래만을 좇으며
女はその未来を 待ち続けている
여자는 그 미래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어
広がる夕焼け…紅 それをドレスに仕立て
퍼져가는 저녁노을 ...붉은 빛 그것으로 드레스를 지어서
見てよ見てよ私を忘れずにいてくださいと
보세요, 보세요,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고
素肌に羽織ってせめてもの笑みを浮かべて
맨몸에 걸치고, 희미하게나마 미소를 띠고
手を振るわ 早く早く あなた帰ってきて
손을 흔듭니다 어서, 어서, 당신, 돌아와 주세요
本当は 未来なんかよりも 瞬間の方が欲しいです
사실은 미래 같은 것 보다도 순간을 원합니다
逢いたくってたまらない時間は淋しすぎるんです
그리워 견딜 수 없는 시간은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孤独がシクシクと痛む寒い夜長は
고독이 콕콕 쑤시는 춥고 긴 밤은
涙がしゅるるしゅるり濃黒の闇を流れてしゅるる
눈물이 주르르 주르륵 새까만 어둠을 흘러 주르르
もしかしてこれがもう最後かも
어쩌면 이것이 이제 마지막일지도
もしかしてもう二度と逢えないのかも
어쩌면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지도
男は決意だけを 告げて行く
남자는 결의만을 알리고는 떠나고
女は約束ばかり 欲しがってしまう
여자는 약속만을 바라고 말아
燃えるはこの胸…紅 それをドレスに染めて
불타는 것은 이 가슴...붉은 빛 그것으로 드레스를 물들여서
抱いて抱いてすぐにもこの愛を抱いてくださいと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바로 이 사랑을 안아주세요, 라고
木枯らし揺らした衣擦(きぬず)れの音聞きながら
찬 바람에 흔들린 옷이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伝えます きっときっと あなた戻ってきて
전하겠어요 반드시, 반드시, 당신, 돌아와주세요
本当は どんなときでさえ あなたとふたりでいたいです
사실은 어떤 때라도 당신과 단둘이 있고 싶습니다
ひとりで泣きじゃくるくらいならいっそ傷つきたい
혼자서 흐느껴 울 정도라면 차라리 상처받고싶어
叶わぬ恋になるなんて…それだけは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되다니... 그것만큼은 싫어
月夜をしゅるるしゅるり彷徨い続けてあなたに逢いたい
달밤을 주르르 주르륵 계속 헤매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
「花の色は うつりにけりな」と 私は空に詠むたび
「꽃의 색이 바래버렸다」라고 내가 하늘에 읊을 때마다
愛されている証が 欲しくてたまらなくなる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를 원해서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려
永遠誓うには 頼りなくってくちびるを噛んだ
영원을 맹세할 수 없는 입술을 깨물었어
本当は 未来なんかよりも 瞬間の方が欲しいです
사실은 미래 같은 것 보다도 순간을 원합니다
逢いたくってたまらない時間は淋しすぎるんです
그리워 견딜 수 없는 시간은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孤独がシクシクと痛む寒い夜長は
고독이 콕콕 쑤시는 춥고 긴 밤은
涙がしゅるるしゅるり濃黒の闇を流れて…
눈물이 주르르 주르륵 짙은 새까만 어둠을 흘러...
本当は どんなときでさえ あなたとふたりでいたいです
사실은 어떤 때라도 당신과 단둘이 있고 싶습니다
ひとりで泣きじゃくるくらいならいっそ傷つきたい
혼자서 흐느껴 울 정도라면 차라리 상처받고싶어
叶わぬ恋になるなんて…それだけは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되다니... 그것만큼은 싫어
月夜をしゅるるしゅるり彷徨い続けてあなたに逢いたい
달밤을 주르르 주르륵 계속 헤매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
그렇게 당신은 다시 떠나고 말아
私はあなたを ただ見送ります
나는 당신을 그저 배웅합니다
男は未来だけを 追いかけて
남자는 미래만을 좇으며
女はその未来を 待ち続けている
여자는 그 미래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어
広がる夕焼け…紅 それをドレスに仕立て
퍼져가는 저녁노을 ...붉은 빛 그것으로 드레스를 지어서
見てよ見てよ私を忘れずにいてくださいと
보세요, 보세요,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고
素肌に羽織ってせめてもの笑みを浮かべて
맨몸에 걸치고, 희미하게나마 미소를 띠고
手を振るわ 早く早く あなた帰ってきて
손을 흔듭니다 어서, 어서, 당신, 돌아와 주세요
本当は 未来なんかよりも 瞬間の方が欲しいです
사실은 미래 같은 것 보다도 순간을 원합니다
逢いたくってたまらない時間は淋しすぎるんです
그리워 견딜 수 없는 시간은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孤独がシクシクと痛む寒い夜長は
고독이 콕콕 쑤시는 춥고 긴 밤은
涙がしゅるるしゅるり濃黒の闇を流れてしゅるる
눈물이 주르르 주르륵 새까만 어둠을 흘러 주르르
もしかしてこれがもう最後かも
어쩌면 이것이 이제 마지막일지도
もしかしてもう二度と逢えないのかも
어쩌면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지도
男は決意だけを 告げて行く
남자는 결의만을 알리고는 떠나고
女は約束ばかり 欲しがってしまう
여자는 약속만을 바라고 말아
燃えるはこの胸…紅 それをドレスに染めて
불타는 것은 이 가슴...붉은 빛 그것으로 드레스를 물들여서
抱いて抱いてすぐにもこの愛を抱いてくださいと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바로 이 사랑을 안아주세요, 라고
木枯らし揺らした衣擦(きぬず)れの音聞きながら
찬 바람에 흔들린 옷이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伝えます きっときっと あなた戻ってきて
전하겠어요 반드시, 반드시, 당신, 돌아와주세요
本当は どんなときでさえ あなたとふたりでいたいです
사실은 어떤 때라도 당신과 단둘이 있고 싶습니다
ひとりで泣きじゃくるくらいならいっそ傷つきたい
혼자서 흐느껴 울 정도라면 차라리 상처받고싶어
叶わぬ恋になるなんて…それだけは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되다니... 그것만큼은 싫어
月夜をしゅるるしゅるり彷徨い続けてあなたに逢いたい
달밤을 주르르 주르륵 계속 헤매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
「花の色は うつりにけりな」と 私は空に詠むたび
「꽃의 색이 바래버렸다」라고 내가 하늘에 읊을 때마다
愛されている証が 欲しくてたまらなくなる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를 원해서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려
永遠誓うには 頼りなくってくちびるを噛んだ
영원을 맹세할 수 없는 입술을 깨물었어
本当は 未来なんかよりも 瞬間の方が欲しいです
사실은 미래 같은 것 보다도 순간을 원합니다
逢いたくってたまらない時間は淋しすぎるんです
그리워 견딜 수 없는 시간은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孤独がシクシクと痛む寒い夜長は
고독이 콕콕 쑤시는 춥고 긴 밤은
涙がしゅるるしゅるり濃黒の闇を流れて…
눈물이 주르르 주르륵 짙은 새까만 어둠을 흘러...
本当は どんなときでさえ あなたとふたりでいたいです
사실은 어떤 때라도 당신과 단둘이 있고 싶습니다
ひとりで泣きじゃくるくらいならいっそ傷つきたい
혼자서 흐느껴 울 정도라면 차라리 상처받고싶어
叶わぬ恋になるなんて…それだけは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되다니... 그것만큼은 싫어
月夜をしゅるるしゅるり彷徨い続けてあなたに逢いたい
달밤을 주르르 주르륵 계속 헤매서 당신과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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